활기와 쉼이 함께한 봄캠프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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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덕유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4-04-08 17:11본문
▲ 봄캠프닉 전경
지난 4월 6일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마을케렌시아 봄캠프닉’이 진행되었습니다.
캠프닉이란 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로 멀리 떠나지 않고 소풍을 하듯이 도시 인근에서 가볍게 즐기는 캠핑을 뜻합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따듯한 봄날을 맞이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그 공간에서 가정별로 준비한 캠프닉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군가는 쉼을 누군가는 활기를 얻는 각기 다른 컨셉으로 캠프닉을 즐기는 모습들이 따듯한 봄과 어울려 평화롭기까지 했습니다.
▲ 봄캠프닉을 즐기는 가족 2
캠프닉 안에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프그램, 마술공연도 함께 진행하며 자연에서 뛰어 노는거 뿐 아니라 만들고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캠프닉이었습니다.
▲ 봄캠프닉을 즐기는 가족Ⅲ
마을 케렌시아는 계절별로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름에는 무더위에 빠질 수 없는 ‘물놀이’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
여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담당자 : 지역조직팀 김덕유 선임(☎042-58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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