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과 말씀으로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열린예배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한달에 한번 [함께! 어울림 예배]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열린예배를 진행합니다. 12월에는 특별히 복지관의 평생교육 동아리 회원 어르신들의 송년회와 함께 진행이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2월 강사로 모신 석교감리교회 김법규 목사님은 디모데전서 1장 12절~14절 말씀을 통해 바울사도를 능하게 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시며 은혜를 입혀주신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모든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께도 임하셔서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해주셨습니다. 설립 70주년을 맞은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정기적인 열린예배를 통해 우리 지역주민과 이용자분들의 삶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고 새해에도 모두 건강과 감사가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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