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과 말씀으로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열린예배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한달에 한번 [함께! 어울림 예배]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열린예배를 진행합니다. 11월 강사로 모신 늘샘감리교회 김하경 목사님은 시편 107편 1절~3절,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 말씀으로 [감사를 연습하라]는 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아주 사소한 것부터 감사를 연습해야 함을 전해주셨습니다. 설립 70주년을 맞은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우리 지역주민과 이용자분들이 예배를 통해 감사의 제목이 날마다 늘어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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