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과 말씀으로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열린예배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한달에 한번 [함께! 어울림 예배]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와 함께 말씀과 찬양을 드리는 열린예배를 진행하여 기독교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10월 강사로 모신 대소침례교회 정용희 목사님은 사도행전 16장 31절의 성경귀절을 통해 [주 예수를 믿으라]는 제목으로 ‘교회에만 왔다갔다하는 종교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바꾸어야 진정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라는귀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설립 70주년을 맞은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우리 지역주민과 이용자분들이 예배를 통해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소망합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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