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과 말씀으로 하나되는 열린예배

매월 마지막 월요일에는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의 [함께! 어울림]으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열린예배가 진행됩니다. 6월 강사로 모신 대교감리교회 박성현 목사님은 창세기 1장26절~31절 말씀을 통해 [아르브뤼(Artbrut)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우리는 한명한명 모두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오늘도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를 힘차게 전해 주셨고, 원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 지역주민은 ‘그냥 와 봤는데 진짜 좋았어요~ 다음달에는 이웃도 함께 불러서 오려고 해요’라며 기쁨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창립 70주년을 맞은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우리 지역주민들이 가장 존귀한 존재로서의 삶으로 하루하루 감사와 기쁨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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