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종무식이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및 부속사회복지시설의 직원들과 함께 12월 30일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각 팀별 및 센터별 사업평가 동영상을 시청하며 1년간 진행한 사업을 공유하고 함께 감동하는 사업평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모범상을 우수 직원 3명(대전태화주간보호센터 황은아 팀장, 하담지역아동센터 전영민 팀장, 서비스제공팀 홍승효 선임사회복지사)에게 수여하였습니다. 또한 장기근속으로 10년 근속자 3명과(사례관리팀 성원영 선임사회복지사, 하담지역아동센터 전영민 팀장, 대전태화주간보호센터 황은아팀장) 15년 근속자 3명(대전태화단기보호센터 이현주 센터장, 서비스제공팀 유덕아 과장, 꿈사랑어린이집 김민희 원장) 을 시상하며 그 수고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함께 하였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현장’에서 함께 수고한 모든 직원들이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쁨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