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2019년 사랑의 천사나무
사랑의 천사나무는 지역사회 학교, 교회, 관공서 등 다양한 단체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성탄을 위해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9개 단체 (KT, 대전대신고등학교, 대전산성교회, 대전외국인학교, 대전지방경찰청, 삼성생명, 세종산성교회, 한국전력)에서 총 270명의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독거노인의 성탄선물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성탄선물에 감동받고 선물을 받고 기뻐할 선물 주인공을 생각하니 너무 뿌듯한 2019년 성탄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