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공i간(空間)에서는 집단프로그램으로

이용자 및 자원봉사자 18명과 함께 ‘다육이 테라리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다육이’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강사님의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각자 주어진 재료로 열심히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귀여운 오리, 파라솔, 인형 등으로 예쁘게 꾸민 ‘다육이 테라리움’은

이제 공i간(空間) 이용자 및 자원봉사자 가정과 함께할 것입니다.

​가정에 가지고 가셔서 지금처럼 오랫동안 예쁘게 키우시길 바라며,

​공i간(空間) 소식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