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문화동 이끄미와 천연수세미 만들기

안녕하세요^^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김은지 사회복지사입니다.

지난 금요일,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를 위해

‘문화동 이끄미’가 함께 뭉쳤습니다!

지난 번, 회의를 통해 천연수세미를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나누며 환경오염에 조금이나마 도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함께 활동을 했는데요!

직접 중앙시장에 가서 씨앗과 퇴비, 도구 등을 사고

우리 복지관 내 밭을 고른 후, 수세미 씨앗을 심었습니다!

우리 문화동 이끄미 주민활동가들은

계획한 것을 직접 실천해보니

다음 모임이 더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 하며

얼른 무럭무럭 잘 자라 주민들에게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현재, 20대의 두 청년들이

문화동 이끄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함께 마을을 위해 고민하고, 힘을 보태주실 분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천연수세미 만들기 이야기는 계속해서 들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