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충청일보 2011_03_03]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48회 작성일 13-08-13 11:20

본문

[충청일보 2011_03_03]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

대전시 중구는 노인들에게 삶의 활력과 소득 창출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이 달 중순부터 노인 1513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중구는 노인들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을 위해 공익형·복지형·인력파견형 등 5개 분야에 1513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동주민센터, 대전시 노인복지관, 기독교사회복지관, 중구문화원, 한국전례원, 중구시니어클럽 등 9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안심귀가 도우미, 환경·질서지킴이 사업 등 공익형 960명, 가정의례지도·컴퓨터강사·1∼3세대강사파견 등 교육형 177명, 아파트 택배 등 소득창출형 125명 등이다.  참여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중 일자리 참여가 가능한 노인으로 선발 기준에 적합해야 하고, 사업의 종류와 운영 형태에 따라 60∼64세인 경우도 가능하다. 금기양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