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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이 함께 하는 주민 활동 '프리미엄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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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지혜 댓글 0건 조회 1,420회 작성일 22-08-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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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베이커리 활동 모습


 

89, 배워서 베풀기 주민 활동

 마을 미니스트리_프리미엄 베이커리’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베이킹에 어느덧 익숙해진 주민들이 

직접 주제와 재료를 정하여 진행되었는데요!

점점 늘어가는 솜씨로 맛있는 보리떡이 완성되었습니다.

 

만들어진 보리떡 50개는 우리 지역 활동가 문화동 이끔이와 

무더위쉼터를 찾아주시는 어르신들께 나누었습니다.

나눔을 받은 우리 이웃은 옛날에 집에서 만들어먹던 맛과 냄새가 난다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만들기부터 나눔까지 함께 참여한 베이커리 주민들은

모두 좋아해주시니 너무 기쁘다”, “나에겐 어렵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시니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따뜻한 보리떡만큼 사랑이 느껴지는 마을 미니스트리_프리미엄

베이커리의 배워서 베풀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 담당자 : 복지2과 / 한지혜 사회복지사(☎042-58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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