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오늘날 선한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땅이 있었으니, 

그 곳의 이름은 바로... ‘이.랜.드’  

10월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준 우리의 이랜드 NC백화점 임직원분들,

너무나 밝은 얼굴로 복지관에 오셨기에 좋은 일 있으신지 물었더니

물품을 받고 좋아해주실 이용자들을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난다고 하시네요.

저 또한 우리 임직원분들을 뵈면 절로 웃음이 나는데...

우리... 통했네요 ☞☜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자들을 찾아뵙고 물품을 전달하니

이용자분들도 기쁜 마음으로 물품을 받으시고 너무나 고마워 하셨습니다.

매월 이용자분들의 필요한 물품을 채워주는 우리 ‘이랜드’ NC백화점 임직원분들

겨울이 다가오는 11월에도 그 선한 마음으로 지역주민에게 따듯함을 전해주세요.

빨리 보고싶어요 ♥

■ 담당자 : 사례관리팀 (☎ 042-586-1500)